이강인,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후보…데리트 등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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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5일 21:50:14
    이강인,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후보…데리트 등과 경쟁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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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6 16:06
    김평호 기자(kimrard16@dailian.co.kr)
    ▲ ‘슛돌이’ 이강인(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20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슛돌이’ 이강인(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20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스포츠신문 '투토스포르트'는 15일(현지시각) "최종 후보 20명의 선정이 끝났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발표된 '2019 골든보이 어워드' 100명의 후보자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1차 투표를 통해 7월 발표된 80인 후보에 포함됐고, 이어 8월 진행된 2차 투표에서도 60인 후보에 남았다.

    그리고 이날 발표된 최종 후보 20명에도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20인 최종 후보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마타이스 데리트(유벤투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함께 포함됐다.

    최종 수상자는 12월 16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발표된다.

    한편,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의 1부리그 클럽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유럽 주요 언론 취재진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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