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설리 사망 애도 "악플·루머·어뷰징 기사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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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3일 06:07:12
    윤지오, 설리 사망 애도 "악플·루머·어뷰징 기사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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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5 11:47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배우 윤지오가 설리 사망 소식에 애도글을 올렸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윤지오가 고 설리에 대한 애도 글을 올렸다.

    윤지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며 설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어 윤지오는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을 적은 뒤 "악플, 루머, 추측성 기사, 어뷰징 기사 제발 그만 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지오는 "편히 쉬어요 예쁜사람"이르는 글귀가 적힌 국화꽃 사진도 게재했다.

    한편, 성남소방서 측은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설리가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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