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견본주택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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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3일 18:52:57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견본주택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
    안산 중앙역 인근 최중심 입지…편리한 생활환경·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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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4 09:24
    원나래 기자(wiing1@dailian.co.kr)
    ▲ 지난 11일 문을 연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견본주택에 많은 예비 수요자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현대건설

    안산시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단독 브랜드 오피스텔이 투자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산시 최중심 입지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우수한 상품성,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로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인파행렬이 이어졌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일대에 개관한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일요일 추산) 1만5000여명이 몰렸다고 14일 전했다.

    개관 첫날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에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에 대한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가득 차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상담석은 분양가, 금융조건, 청약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는 고객들로 장시간 만석이었다. 모형도 주변에는 도우미의 설명을 받고 질문을 하는 고객들로 성황을 이뤘으며, 유니트 내부에도 상품설계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았다.

    안산 거주자인 박모씨(48세)는 “안산 중앙역 인근에서 오피스텔이 들어온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며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입지는 안산에서도 상권이 활성화된 곳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젊은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하면 잘될 것 같아 적극적으로 분양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단지 주변 인프라가 우수하다.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안산점)과 도보권에 뉴코아아울렛(안산점)이 위치한 몰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외에도 롯데마트(안산점), 홈플러스(안산점)와 안산중앙역 로데오 상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고려대 안산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쉬우며, 안산시청과 단원구청, 안산교육지원청, 안산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인데다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과 수인선(2020년 개통 예정) 등 호재도 갖춰 향후 트리플역세권을 갖출 전망이다. 여기에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중앙대로, 수인로를 통해 안산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안산 IC가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이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신안산선 착공 소식과 함께 서울권역에서 방문한 예비 청약자들도 많았다.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렇다 보니 서울에서 투자상품을 찾던 수요자들이 여의도 생활권역이 될 안산지역까지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 설명이다.

    서울에서 방문한 이모씨(44세)는 “신안산선 착공 소식을 듣고 안산 투자상품을 선점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신안산선으로 안산이 서울생활권으로 변화게 되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 기대도 되고, 그렇게 되면 향후 규제지역으로 선정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늦기 전에 오피스텔에 투자를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광명에서 방문한 또 다른 방문객 정모씨(50세)는 “단지 인근으로 산업단지, 대학교 등이 많아 투자 가치가 상당해 꼭 계약을 맺고 싶다”며 “청약통장을 아파트에 써버려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비규제지역 오피스텔이어서 전매제한도 없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돼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30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갖췄다. 인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안산 사이언스밸리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비롯해 한양대 ERICA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대 등이 인접해 있다. 행정타운과 메디컬타운 내 종사자 등 다양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추후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전매제한을 받지 않으며, 청약통장 없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상품성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경기도 과천시에 사는 정모씨(35세)는 “소형 오피스텔이라 답답함이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평면도 잘 나온 것 같아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설계에 상당히 신경 썼다는 것이 느껴진다”며 “스카이 브릿지 같은 경우에는 서울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시설인데,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에 조성된다고 하니 상징성이 돋보이고 희소성이 있어 상품으로 인한 프리미엄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내부설계뿐만 아니라 안산시 최초로 단지 사이를 잇는 스카이 브릿지가 적용돼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14층 하늘에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며 안산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내에는 북카페, 클럽라운지, 릴렉스존, 플레이존, 독서실, 공유회의실, 코인세탁실 등 7개 존이 조성된다. 4층과 옥상정원에는 스포츠존(피트니스 클럽, GX룸, 샤워시설 등)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안산 중앙역 일대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로 견본주택 첫날부터 안산 거주자를 비롯해 서울 및 기타 경기지역 등에서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셨다”며 “안산시 최중심 입지에 더해 대규모 산업단지, 대학교, 행정타운 등 30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상담을 받으려는 투자수요자들로 붐볐으며 많은 문의전화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16일 청약 접수를 받으며, 21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2일~23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은 아파트 투유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업시설은 13일~14일 당첨자 발표 및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에 마련돼 있다.[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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