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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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24일 11:38:15
    포스코건설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
    수원지역, ‘쑥쑥’ 붙는 웃돈에 높아진 기대감…억대 프리미엄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새아파트 부족한 수원에 ‘단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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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1 13:11
    이정윤 기자(think_uni@dailian.co.kr)
    ▲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조감도. ⓒ포스코건설

    수원 아파트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새 아파트 주목도가 심상찮다. 수원은 지난 10년간 영통구와 권선구, 특히 광교신도시와 호매실지구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주를 이뤄왔다. 이에 반해 수원 도심 지역은 입주 16년 이상인 아파트 단지가 58%에 달할 만큼 노후한 주거밀집지역이 많아 수원 시민들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 진행 상황과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수원 내 새 아파트의 인기는 각종 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부 알짜 단지의 경우 ‘억대’ 웃돈이 형성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작년에 분양한 ‘화서역파크푸르지오’는 분양 당시 최고 27.7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2355가구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데 이어 현재는 전용면적 84㎡에 2억원 정도의 프리미엄까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공급된 ‘수원역푸르지오자이’ 역시 37.25대 1의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두었고, 전용면적 84㎡ 타입의 분양권에 1억원 이상의 웃돈이 형성됐다.

    이처럼 수원 전통적인 도심을 형성하고 있는 원도심의 신규 분양 아파트는 분양 자체만으로도 부동산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두 단지의 성공 역시 수원 도심의 새 아파트라는 점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새 아파트가 부족한 원도심 지역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단지인 데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일대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러한 관심이 ‘억대’ 웃돈을 형성하는 데에 주효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신규 아파트 분양에 기대감이 높은 수원에 또 한 번 분양 소식이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포스코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총 8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총 666가구 공급에 일반분양 분은 475가구이며, 모든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는 탄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먼저 도보 2분 거리의 영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단지 인근으로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통학권을 자랑한다. 또한 도보권에 행정센터, 장안구청, 대형마트,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경수대로(1번국도), 창룡대로(43번국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바로 옆으로 영산공원과 광교산 등산로가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굵직한 교통 호재를 바탕으로 한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으로 오는 2021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신수원선)이 착공될 계획이며,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두 노선 개통 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원외곽순환도로(2020년 개통예정)로 진입할 수 있는 조원IC(공사중) 개통 호재까지 더해져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수원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수원은 노후 아파트가 많다 보니 새 아파트에 대한 주택 수요층의 니즈가 높아 프리미엄이 특히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고, 메이저 브랜드와 생활인프라, 개발호재까지 갖춘 원도심 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며 “이달 분양하는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역시 원도심에 공급되는 포스코건설의 브랜드 단지로서 새 아파트 공급에 목말랐던 수원 내 많은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강도 높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가 들어서는 장안구는 수도권에서는 드물게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로 짧다.

    이달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인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데일리안 =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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