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셀트리온이 87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44%(4000원) 오른 16만8000원에 거래됐다.한편 셀트리온은 전날 876억원 규모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과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중국에 ‘드론 택시’의 시대가 열린다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
· LG엔솔, 1분기 '어닝쇼크'에 52주 신저가
· 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