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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Seed 프로젝트’ 3년 성과 공유…우수사례 발표·설명회

  • [데일리안] 입력 2019.09.27 13:58
  • 수정 2019.09.27 14:00
  • 이소희 기자

농식품부, 사업 연구 성과 및 홍보…누적 종자 수출액 9377만 달러

농식품부, 사업 연구 성과 및 홍보…누적 종자 수출액 9377만 달러

정부의 ‘Golden Seed 프로젝트’ 성과발표회가 26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Golden Seed 프로젝트(GSP) 2단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기 위한 ‘2019 Golden Seed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지난 6년간(2013~2018년) 누적 종자 수출액 9377만 달러, 국내매출 526억원, 품종개발 545건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2단계 연구성과 전시 및 우수연구자 시상, 성과 공유를 위한 우수 연구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채소·원예·식량·종축분야에서 총 4점의 농식품부 장관상과 수산분야에서 1점의 해수부 장관표창이 선정됐다.

GSP사업은 종자강국 실현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10년간(2012∼2021년) 진행하는 4개 부·청(농식품부·해수부·농진청·산림청) 공동 글로벌 종자개발 R&D 사업이다.

우수 연구결과로는 ㈜농우바이오 채원기 연구팀이 복합내병성 배추 품종 ‘청명가을’ 등 3건을 개발해 중국·인도네시아 등에 263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강원도농업기술원 최강준 연구팀은 아시아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오리엔탈계 백합 품종 ‘오륜’ 등 6종을 개발해 수입 품종을 대체하고, 중국·몽골 등으로 백합 구근 43만구를 수출했다.

또 홍익바이오 서상기 연구팀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탐나’, ‘아리랑’ 등의 씨감자를 생산·유통해 11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서울대 조철훈 연구팀은 우수한 토종닭 신품종을 개발하고 산업화 촉진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해, 신품종으로 국내 닭 소비시장 생산액 점유율 14%를 달성했다.

해수부 장관표창을 받은 목포대학교 임한규 연구팀은 고수온내성 및 순종대비 120% 빠른 속성장 교잡품종 ‘슈퍼왕전복 1호’를 개발해 수출 267만 달러, 국내매출 10억 원의 경제적 성과가 인정됐다.

아울러 종자기업 대상 수출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GSP 1단계 연구를 거쳐 2단계에서 산업화 실적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GSP사업에서 개발된 우수한 국산 품종이 수출 및 국내보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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