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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전국 아파트 7만6천가구 집들이


입력 2019.09.23 11:00 수정 2019.09.23 09:00        이정윤 기자

서울 아파트 1만2천가구 입주 예정


내달부터 12월까지 전국에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7만6402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5년평균(10만2000가구) 대비 25.4%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서울지역만 따로 보면 1만2434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5년평균(1만가구) 대비 19.3% 증가한 수치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0월 용인기흥(1345가구), 마포대흥(1248가구) 등 7377가구 ▲11월 의왕포일(1774가구), 평택고덕(1022가구) 등 1만796가구 ▲12월 강동고덕(3064가구), 시흥은계(2018가구) 등 1만367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0월 충주호암(2176가구), 경남양산(1,240세대) 등 1만4294가구 ▲11월 부산화전(1515가구), 김해율하2(1081가구) 등 1만2154가구 ▲12월 창원중동(3233가구), 춘천퇴계(2835가구) 등 1만8102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42가구, 60~85㎡ 4만7918가구, 85㎡초과 8442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0%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7621가구, 공공 8781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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