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실탄 3발 소지' 전직 경찰관 자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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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서 '실탄 3발 소지' 전직 경찰관 자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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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22 14:17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해외여행을 떠나려던 전직 경찰관의 자녀가 권총 실탄을 갖고 있다가 공항에서 적발됐다.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려던 전직 경찰관 자녀 A(47)씨의 옷 주머니에서 22구경 권총 실탄 3발이 발견됐다.

    A씨는 지인들과 몽골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길이었으며 출국장 휴대품 검색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상의 주머니에 들어있던 실탄이 적발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집 청소를 하다가 아버지가 보관하던 실탄을 내 옷 주머니에 넣어둔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탄을 회수한 경찰은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A씨가 귀국하는대로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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