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니다, 천리마마트' 이응경, 이동휘와 애틋한 모자 케미 '몰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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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6일 00:41:57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응경, 이동휘와 애틋한 모자 케미 '몰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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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21 10:29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응경이 이동휘의 따뜻한 엄마로 변신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응경이 이동휘 엄마로 분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첫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 극본 김솔지)에는 천리마마트로 좌천당한 정복동(김병철 분)과 점장인 문석구(이동휘 분)의 우여곡절 많은 만남이 그려졌다.

    사회의 바쁜 현대인들과 같이 문석구는 만원인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 것은 물론 '천리마마트'에 대한 애사심은 있지만, 다른 마트에서 장을 보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엄마(이응경 분)와 사소한 이야기까지 나누는 모자 사이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찾아온 이응경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웠다. 출근하는 석구의 도시락을 챙겨주거나 석구가 밥을 먹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존재감을 과시했다.

    덧붙여 문석구에게 '천리마마트' 업무에 대해 묻기도 하며, "엄마가 얘기했지? 항상 어른들 말씀 잘 듣고 사회생활할 땐 네 고집 내세우기보다는 위에서 하는 이야기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라며 따뜻한 조언까지 아끼지 않았고, 아들 문석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들을 이응경만의 연기내공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처럼 문석구가 믿고 의지하는 엄마로 등장한 이응경은 차분한 연기와 짙은 눈빛으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앞으로 이동휘와의 '모자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찾은 이응경 배우의 따뜻한 감성연기가 돋보이는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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