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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콜로라도 상대 22일 아닌 23일 등판

  • [데일리안] 입력 2019.09.21 09:47
  • 수정 2019.09.21 09:17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등판일정 하루 연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 게티이미지류현진(32·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 게티이미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당초 22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등판이 예정됐던 류현진은 23일 마운드에 오른다.

MLB닷컴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22일은 워커 뷸러, 23일은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위와 같은 선발 로테이션 변경을 21일 현지 취재진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9월 15일 뉴욕 메츠 원정에 나섰던 류현진은 7일을 쉬고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구체적인 일정 변경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겨냥해 기존 선발진의 로테이션 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성적만 놓고 본다면 류현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디비전 시리즈 1선발을 맡을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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