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윤석열의 조국 우려' 보도에 "사실 아닌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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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5일 00:02:30
    靑 '윤석열의 조국 우려' 보도에 "사실 아닌 것으로 안다"
    "청와대에 '문제 많다' 전달" 보도에 '모호한 부인'
    "지지율 하락에 방향 잃은게 문제…일희일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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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20 14:56
    이충재 기자(cj5128@empal.com)
    "청와대에 '문제 많다' 전달" 보도에 '모호한 부인'
    "지지율 하락에 방향 잃은게 문제…일희일비 안해"


    ▲ 청와대는 20일 '조국 논란'의 여파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데 대해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의기소침하거나 방향을 잃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문제"라고 밝혔다.(자료사진)ⓒ데일리안

    청와대는 20일 '조국 논란' 여파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데 대해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의기소침하거나 방향을 잃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문제"라고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럴 때일수록 산적한 이슈들을 또박또박 해나가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고 대변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수사 전에 청와대에 우려를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p)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문 대통령의 지난 대선 때 득표율(41.1%)보다 낮은 수준이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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