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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크림’ 출시


입력 2019.09.19 09:34 수정 2019.09.19 16:33        이은정 기자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탄력을 잃어가는 얼굴에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는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크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크림은 출시 이후 빌리프만의 노하우가 담긴 안티에이징 제품의 효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농축 탄력 케어 크림이다.

서양톱풀꽃 추출물을 함유하고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해 순하지만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한다. 특히 빌리프는 산소가 적은 상황에서 피부의 탄력 에너지가 힘을 잃어간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피부 산소 텐션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빌리프의 핵심 보습 포뮬라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라와 네이피어스 포뮬라 AA가 함유됐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볼의 처짐 정도를 개선에 도움을 주며, 노화로 탄력 잃은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빌리프 관계자는 “날이 갈수록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에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와 에이지 넉다운 밤을 사용한 다음 이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체계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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