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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동욱∙김주형∙박경태 웨이버공시


입력 2019.09.18 17:24 수정 2019.09.18 17:24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해당 선수들과 면담

KIA서 방출된 김주형. ⓒ KIA타이거즈 KIA서 방출된 김주형. ⓒ 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서동욱, 내야수 김주형, 투수 박경태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KIA는 최근 이 3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KIA는 2020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우선 1차 지명선수인 정해영(광주제일고.투수)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7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박민(야탑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2라운드 홍종표(강릉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0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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