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황교안, 청와대 앞에서 삭발 단행 "결단코 물러서지 않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900일 만에 외출…수술차 일반병원 입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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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6일 16:41:46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황교안, 청와대 앞에서 삭발 단행 "결단코 물러서지 않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900일 만에 외출…수술차 일반병원 입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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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16 20:34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황교안, 청와대 앞에서 삭발 단행 "결단코 물러서지 않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 등 문재인정권 일련의 정책을 '헌정유린'이라 칭하며 투쟁의 의미로 삭발을 단행했다. 황 대표는 입장문에서 "문재인정권의 헌정유린과 조국의 사법유린 폭거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제1야당의 대표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나의 뜻과 의지를 삭발로 다짐하고자 왔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900일 만에 외출…수술차 일반병원 입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900일 만인 16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왔다. 어깨 수술을 받기 위한 것으로 회복까지는 약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소재 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절차를 밟았다. 서울구치소는 지난 11일 박 전 대통령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외부병원 입원을 결정했다.

    ▲'조국'에 흔들린 文대통령 지지율 '북풍'으로 버틸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추이가 심상치 않다. 올해들어 50%대 초반을 순항하던 지지율이 4.3보궐선거를 기점으로 내리막을 타다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에 다시 반등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반등할 수 있을까.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일정표를 살펴보면 '그렇다'는 답변이 나온다. '북풍'이 정부여당을 향한 여론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당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올해 어느 시점엔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미 북한이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9월 하순 대화'를 제안하면서 이달 중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상한제 효과?…새 아파트 품귀 현상에 분양권 웃돈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발표 이후 새 아파트 품귀현상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입주 5년 이하인 서울 강남 신축 아파트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더니 이제는 분양권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달 30일 입주하는 서울 아파트 3곳의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권 가격은 9억원으로 기존 평균 분양가격에 약 3억원이나 올랐다.

    ▲‘배터리 소송전’ LG화학-SK이노 CEO, 첫 회동…입장차만 확인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가 회동을 가졌으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LG화학이 지난 4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영업비밀 침해로 SK이노베이션을 제소한 이후 5개월만이다.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요."…안심전환대출 첫날 은행 썰렁

    연 1%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16일 오전. 서울 도심에 위치한 영업점들은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대출 대상 여부를 묻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지만, 온라인을 통한 신청이 유리한 만큼 은행 창구는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까다로운 조건 탓에 아쉬움을 토로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다.

    ▲매수 타이밍 언제?…삼성전자 5만원선 고지 넘어설까

    반도체 업황 개선 소식이 간만에 삼성전자 주가 기지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향후 주가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다. 그동안 주가 발목을 잡았던 반도체 실적이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송가인의 괴력 추석까지 휩쓸다

    ‘어르신들의 아이돌’ 송가인의 위력이 추석에까지 이어졌다. 데뷔하자마자 거의 국민가수급 반열에 오른 느낌이다. 중장년층 사이에서 부는 송가인 열풍이 엄청나다. 송가인만 나오면 시청률이 보장되는 현상이 몇 달째 이어지는데 추석에까지 그 위력이 나타난 것이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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