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일교차 각별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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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6일 16:41:46
    [내일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일교차 각별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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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16 16:23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추석연휴가 지나가고 있는 14일 오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들판에서 고추감자리가 넉넉한 가을 햇빛을 받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화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8~28도, 인천 19~27도, 수원 17~28도, 춘천 14~27도, 강릉 17~26도, 청주 17~28도, 대전 17~28도, 세종 14~28도, 전주 17~29도, 광주 19~29도, 대구 17~28도, 부산 20~27도, 울산 19~26도, 창원 18~28도, 제주 22~26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는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낮·밤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높이로 일겠다. 경상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북동풍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동해 1.0∼4.0m로 예보됐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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