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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박현영 치어리더, 짧은 교복샷 “이렇게 예쁠 수가”


입력 2019.09.12 07:48 수정 2019.09.12 07:51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박현영 치어리더. 박현영 인스타그램 박현영 치어리더. 박현영 인스타그램

박현영 치어리더의 근황이 화제다.

박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박현영 치어리더가 교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외모와 함께 청순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끈다.

팬들은 “사람이 이렇게 예쁠수가 있나” “박현영 치어리더 항상 응원한다” “여신이 따로 없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현영은 한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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