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부인에 장 초반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날보다 615원(26.06%) 오른 297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깨끗한나라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분매각 추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전날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 등 이 회사 오너 일가가 보유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삼일PwC 회계법인 등 국내 회계법인들을 대상으로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