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0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사업대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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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23일 12:46:02
    농식품부, 2020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사업대상자 공모
    10월 4일까지 신청, 18곳 내외·한곳 당 2년간 1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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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10 06:00
    이소희 기자(aswith@naver.com)
    10월 4일까지 신청, 18곳 내외·한곳 당 2년간 10억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사업대상자를 공모한다.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 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경영체에는 2년 동안 농가 교육·컨설팅 비용 등 역량강화, 농기계 등 생산비 절감, 저온저장고·선별기 등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이 맞춤형으로 2년간 사업비(한곳 당10억원 이내)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참깨, 땅콩, 버섯 등 특작류를 포함한 채소류와 과수 등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건을 갖추고 통합마케팅 조직에 참여하는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농협조직(지역농협·품목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협동조합 등이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관할 시·군·구에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80곳을 선정·지원해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사업은 시장 개방에 대응해 우리 밭작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농업경영체의 조직화·규모화를 통해 밭작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농업 생산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주산지 시‧군과 농업조직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데일리안 =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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