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추석 연휴 쉬어가는 분양시장…전국 11곳 4820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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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21일 15:45:57
    [주간분양]추석 연휴 쉬어가는 분양시장…전국 11곳 4820가구 청약
    견본주택 개관 0곳, 당첨자 발표 7곳, 계약 2곳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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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06 13:13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9월 둘째주(9월9~15일) 분양 캘린더. ⓒ리얼투데이


    추선 연휴가 있는 9월 둘째 주 분양 시장은 한 숨 쉬어갈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은 없으며 청약접수는 9~11일 3일간 서울 및 지방 곳곳에서 진행된다.

    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482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2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개관 예정 소식이 없다.

    청약 접수 단지를 보면 대광건영은 10일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되며, 총 816가구 중 468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단지 바로 앞에 구즉초가 위치해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다. 인근에는 갑천, 봉산 어린이공원, 송강 근린공원, 오봉산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포스코건설은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857번지 일대에 염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9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광주 지하철 1호선 쌍촌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옆 화정남초를 비롯해 중∙고교등이 인접해 있다. 월드컵경기장, 풍암호수공원 등도 가깝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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