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입력 2019.09.05 12:00 수정 2019.09.05 09:08        부광우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8~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 달 6일 출국해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아시아지역 협의회와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이 총재는 BIS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