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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계 최초 5G기반 예술 공간 ‘U+5G 갤러리’ 오픈


입력 2019.09.03 10:19 수정 2019.09.03 10:22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개관한 '서울교통공사-LG유플러스 U+5G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휴대폰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앱을 실행해 체험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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