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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데이x티몬데이, 2일 동안 총 3000종의 특가상품


입력 2019.08.30 16:07 수정 2019.08.30 16:07        최승근 기자
ⓒ티몬 ⓒ티몬

티몬이 오는 9월 1일 ‘퍼스트데이(First Day)’와 2일 ‘티몬데이’, ‘리워드데이’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1일부터 48시간동안 초대형 프로모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한다.

또 3000가지 이상의 특가상품과 전상품 무료배송, 1원특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9월의 최대 쇼핑축제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1일부터 48시간동안 진행하는 9월 최대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x티몬데이’에서는 3000개 이상 최대 규모의 특가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일 자정인 0시 ▲마이클코어스 가방 5종 12만5000원(1500개, 64%할인)을 시작으로 새벽 1시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60매) 3900원, 2시 ▲아시아나 미주/캐나다 7일 패키지(360매)가 96만9000원에 선보인다.

아침 8시에는 ▲지미추 허밍버드 실크 롱스카프 3만8900원(800개), 정오인 12시에는 ▲홀리차우 외식 1만원권(5000매, 90%할인)을 단돈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후 2시 ▲JMW 항공모터드라이기(3000개) 3만9900원, 5시 ▲리벤 8L에어프라이어(500개) 5만9000원, 마지막 시간인 저녁 11시에는 삼성 갤럭시M20 스마트폰(자급제, 12대)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단돈 1원에 무료배송인 가격파괴 상품들도 100가지 이상 준비했다. ▲피젯스피너 ▲홍삼스틱 ▲마스크팩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단돈 1원에 득템할 수 있으며, 901원 특가도 준비돼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돕는다.

31일부터 구매금액별 최대 8만원까지 할인해주는 ‘고액할인 쿠폰’도 ID당 1회 받을 수 있다. 1일부터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기간 중에는 매시간 30분 선착순 ‘50%타임쿠폰’이 발급된다. 또 1일 퍼스트데이와 2일 티몬데이에 각각 최대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쿠폰’도 준비했다.

차이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즉시할인(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할인의 티몬 쿠폰이 중복 적용돼 최대 1만15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첫 결제일 경우 1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의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50% 페이백 적립금(최대 3000원)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들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1일부터 2일까지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 5000명에게 최대 2664원의 적립금(1회 111원)을 지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48시간동안 3000가지 이상 특가상품을 준비하고, 할인에 적립까지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소비자들이 매 시간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티몬은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고객이 방문하는 그 순간마다 최고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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