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월드투어, 아시아 8개 지역 확정…글로벌 파급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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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월드투어, 아시아 8개 지역 확정…글로벌 파급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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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28 09:34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세븐틴이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나선다.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월드 투어 'ODE TO YOU(오드 투 유)' 아시아 2차 지역을 공개해 얼마 남지 않은 공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의 아시아 2차 지역과 공연 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깜짝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아시아 1차 지역을 공지한 뒤 약 2개월 만에 추가로 공개된 아시아 2차 지역에는 자카르타부터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4개 지역이 포함돼 있어 월드 투어의 출발점이자 이틀 앞으로 훌쩍 다가온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 역시 최대치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

    또한 포스터 하단에 적힌 'AND MORE'라는 문구는 월드 투어 공연 지역이 추가적으로 더 공개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어 이후 공개될 지역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배가시킨 것은 물론 세븐틴의 공연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이렇듯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에 이어 아시아 8개 지역에서의 공연을 확정 지은 세븐틴. 이를 통해 세븐틴이 입증한 글로벌 파급력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세븐틴이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 장인', '믿고 보는 세븐틴', '퍼포먼스의 제왕'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하게 만든 무대와 공연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기에 가능했던 것.

    뿐만 아니라 이번 월드 투어명 'ODE TO YOU'는 '너에게 보내는 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서 공개된 'An Ode 1 : Unchained Melody'와 'An Ode 2 : Fear' 영상 제목에도 'ODE'라는 단어가 반복돼 오는 9월 16일 발매되는 정규 앨범의 연장선상에 놓여있음을 알 수 있어 이번 투어와 세븐틴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을 개최한 뒤 오는 9월 16일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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