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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타박' 김재환, 휴식 차원 시즌 첫 1군 말소

  • [데일리안] 입력 2019.08.26 18:04
  • 수정 2019.08.26 18:04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한화전 부상 후 통증 남아..1군 엔트리 제외

김재환이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연합뉴스 김재환이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연합뉴스

김재환(31·두산 베어스)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26일 "김재환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갈비뼈 단순타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통증이 남아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알렸다.

전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4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재환은 2회말 수비 도중 부상을 입었다.

1사 2루 상황에서 린드블럼을 공략한 정근우의 안타성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면서 그라운드에 강하게 부딪히면서 갈비뼈 쪽에 통증을 느꼈다.

그라운드에서 뒹굴며 통증을 호소한 김재환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뼈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날 다시 MRI 검사를 받은 김재환은 같은 내용의 진단을 받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면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지난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재환은 올 시즌 119경기에서 타율 0.285 14홈런 8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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