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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조국 인사청문회 단독으로라도 감행”


입력 2019.08.26 12:21 수정 2019.08.26 12:21        박항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청문회가 30일까지는 열려야 한다. 한국당은 법에 따라 조속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을 합의하기를 요구한다”고 밝히며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한 행동이 계속되면 단독으로라도 국민에 진실을 알리는 청문회를 감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청문회가 30일까지는 열려야 한다. 한국당은 법에 따라 조속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을 합의하기를 요구한다”고 밝히며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한 행동이 계속되면 단독으로라도 국민에 진실을 알리는 청문회를 감행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청문회가 30일까지는 열려야 한다. 한국당은 법에 따라 조속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을 합의하기를 요구한다”고 밝히며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한 행동이 계속되면 단독으로라도 국민에 진실을 알리는 청문회를 감행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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