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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영토수호훈련


입력 2019.08.25 18:15 수정 2019.08.25 18:20        홍금표 기자

25일 독도와 독도 해상 및 울릉도 등에서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해군과 해경 함정 10여척과 공군 F-15K를 포함해 육·해·공 항공기 10여대가 참가 했으며 육군 특전사도 해병대원들과 함께 독도에 상륙했다. /사진 국방부 제공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를 통해 독도에 전개한 후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를 통해 독도에 전개한 후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을 비롯한 해군 함정들이 독도 앞 해상을 항해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을 비롯한 해군 함정들이 독도 앞 해상을 항해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를 통해 독도에 전개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를 통해 독도에 전개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육군 특전사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를 통해 울릉도에 전개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육군 특전사 대원들이 시누크(CH-47) 헬기를 통해 울릉도에 전개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를 통해 독도에 전개한 후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를 통해 독도에 전개한 후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 ⓒ국방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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