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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자리 모인 한미 북핵 수석대표 이도훈-스티브 비건


입력 2019.08.21 11:27 수정 2019.08.21 11:29        홍금표 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외교부청사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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