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무더위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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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1일 23:00:36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무더위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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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20 16:04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수도권 지역에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린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가는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중부지방은 낮부터 밤사이 간간히 비가 내리겠다.

    전날부터 22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경남, 제주도에 50∼100㎜(많은 곳 150㎜ 이상), 남해안을 제외한 전라도, 경북 30∼80㎜(많은 곳 120㎜ 이상), 중부지방은 5∼40㎜다.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경상도에는 시간당 30㎜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이후 날씨는 한층 더 선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서 낮 기온 상승 폭이 작을 것"이라며 "폭염 특보도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서해 0.5∼1.5m, 남해에서는 1.0∼2.0m의 파고가 예상된다.

    남해상과 동해 남부 해상에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보돼 항해·조업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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