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전술핵 반입, 미국이 반대?…지금이 천재일우의 기회”, 소재 국산화 지원사격 나서는 정부…일본 의존도 줄이기 총력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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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21일 17:07:26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전술핵 반입, 미국이 반대?…지금이 천재일우의 기회”, 소재 국산화 지원사격 나서는 정부…일본 의존도 줄이기 총력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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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18 16:51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전술핵 반입, 미국이 반대?…지금이 천재일우의 기회”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전력이 거듭 재확인 되면서 한국도 전술핵을 반입해 핵 균형을 이루고 대북 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전술핵 반입을 허용할 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급변과 미국의 핵전략 변화로 오히려 전술핵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운동권 출신이 본 ‘조국 사노맹’ 논란…“헌법부정”vs“색깔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를 둘러싸고 과거 함께 운동권에 몸을 담았던 ‘동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운동권’ 출신이라도 사노맹 활동만은 인정할 수 없다는 쪽은 ‘사노맹은 단순 민주화 세력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과 체제를 부정하는 집단’이라고 지적하는 반면, 문제가 없다는 쪽은 ‘낡은 색깔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文대통령 “DJ는 영원히 인동초이며 행동하는 양심”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글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이 떠난 지 10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삶의 곳곳에서 당신을 만난다”면서 “국민들의 마음속에 대통령님은 영원히 인동초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희호 여사님의 손을 꼭 잡고, 여전히 대한민국을 걱정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국민들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꼭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소재 국산화 지원사격 나서는 정부…일본 의존도 줄이기 총력전

    정부가 소재부품 국산화와 일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범부처 현장 지원단을 가동한다. 소재부품 시장의 일본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거래처를 발굴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국내 기업들이 정부와 공공기관 지원을 활용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취임 한 달’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의 新바람

    10개월의 경영공백에 마침표를 찍은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소통경영에 나서며 노사 및 협력사와의 관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채 사장은 지난달 10일 취임식에 앞서 노동조합과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그간 반복된 가스공사 노사 대립관계의 틀을 깨고, 노동조합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정립해 나가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홍콩 시위 ‘블랙스완’ 우려···숨죽인 ELS 투자자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반대로 촉발된 홍콩 시위가 격화하면서 홍콩 증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홍콩H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주가연계증권(ELS)이 녹인 배리어(손실가능구간)에 진입하는 것은 아닌지 투자자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농공단지 보조금 부당지원 혐의 공무원들 검찰 송치

    농공단지 조성 과정에서 보조금을 부적절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18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고흥경찰서는 동강특화농공단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고 지원을 받기 위해 입주 수요를 부풀리고, 사업 시행사가 자부담금을 내지 않았는데도 보조금 76억원을 지원한 혐의(보조금 관리법 위반)로 공무원 12명과 시행사 관계자 3명 등 15명을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고수온주의보 속 포항 양식장서 물고기 2만여마리 떼죽음

    동해안 일원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물고기 떼죽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포항 양식장 4곳에서 넙치 1만229마리와 강도다리 1만449마리 등 물고기 2만678마리가 폐사했다. 한때 28도를 웃돌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표층수온은 18일 오전 9시 현재 26.8도를 기록 중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13일 포항 월포에서 경남 거제 화도 해역에 고수온주의보를 내렸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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