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튜브] 안지만이 떠올린 포카칩 사건 “생생히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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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9일 22:13:21
    [스포튜브] 안지만이 떠올린 포카칩 사건 “생생히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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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16 00:35
    스팟뉴스팀 (spotviews@dailian.co.kr)
    ▲ 안지만 '포카칩 사건'. 유튜브 화면 캡처

    BJ로 변신해 입담을 과시 중인 전 야구선수 안지만이 과거 현역 시절 ‘포카칩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지만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박명환야구TV’에 출연, 현역 시절 일화들을 공개했다.

    이날 안지만은 예민할 수도 있는 질문인 ‘포카칩 사건’에 대한 물음을 받았다. ‘포카칩 사건’이란 2016년 삼성과 한화의 경기 도중 안지만이 마운드에 오르자 한 한화 팬이 포카칩 과자 봉지를 흔들며 불법해외원정도박 사건을 조롱한 걸 말한다.

    이에 대해 안지만은 “생생하게 기억한다. 한화전이었다”라며 “하지만 경기 중에는 상대 타자와 포수만 보이고 다른 곳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과자 봉지 흔드는 것을 못 봤다”고 떠올렸다.

    이어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동료들이 말해줘 알았다. 경기가 끝나고 영상 확인했다. 하지만 그날 부진이 저것 때문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해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지만은 ‘포카칩 사건’이 벌어진 당시, 4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단 하나의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했고 3피안타 1볼넷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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