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보수 18.1% 진보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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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6일 07:11:27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보수 18.1% 진보 19.3%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 대비 보수 4.4%p↑, 진보 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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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14 11:00
    이슬기 기자(seulkee@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 대비 보수 4.4%p↑, 진보 0.5%p↑


    ▲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초월회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8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8.1%로 지난주 조사보다 4.4%p 상승했다.

    지난주 조사에서 보수 성향 응답률이 가장 낮았던 10대(7.3%)와 40대(6.7%)가 각각 11.6%p, 15.1%p 올라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연령별로는 60대의 보수 성향 응답률 25.7%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가 18.8%, 30대는 15.3%로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25.2%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구·경북(24.6%), 대전·충청·세종(20.1%)이 20%를 넘는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전남·광주·전북은 6.6%, 강원·제주의 보수 성향 응답률은 14.1%에 그쳤다.

    자신이 진보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9.3%로 지난 조사보다 0.5%p 상승했다. 지난 조사에서는 18.6%에 그쳤던 10대의 응답률이 31.3%로 뛰며 전체 응답률을 끌어올렸다.

    이어 40대(22.3%)와 30대(16.9%), 50대(16.6%)는 지난 조사와 같이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고, 60대는 12.8%로 가장 낮았다.

    ▲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8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보수성향 응답률은 18.1%, 진보성향 19.3%를 기록했다.ⓒ알앤써치


    자신을 중도보수 또는 중도진보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모두 소폭 감소했다.

    자신이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3.0%였다. 50대가 28%, 60대가 24.3%로 높은 중도보수 성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27.5%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이 24.9%로 뒤를 이었다.

    중도진보 성향 응답률은 25.6%로 조사됐다. 30대(31.7%)와 40대(31.0%)가 높은 중도진보 성향을 보였다. 이어 10대와 50대가 24.1%로 같았고, 60대는 20%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 지역이 32.2%로 1위를 나타냈고, 강원·제주(27.7%), 경기·인천(26.8%), 서울(26.1%)이 고르게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부산·울산·경남은 18.8%에 그쳐 가장 낮은 중도진보 성향을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2~13일 전국 성인남녀 1012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6%, 표본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데일리안 =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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