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3-31 10시 기준
확진환자
9786 명
격리해제
5408 명
사망
162 명
검사진행
16892 명
9.1℃
구름조금
미세먼지 77

'변신' 배성우 "구마 사제 역, 사제복 잘 맞아"

  • [데일리안] 입력 2019.08.12 16:30
  • 수정 2019.08.12 17:21
  • 부수정 기자

<@IMG1>
배우 배성우가 영화 '변신'으로 사제 역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변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성우는 "가족의 삼촌이라고 생각해서 연기했다"며 "직업이 구마 사제였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해온 연기처럼 캐릭터를 연기했다"며 "배우들과 다 함께 끌어가는 극이라서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리게 노력했다. 오컬트나 공포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영화 떄문에 봤다"고 설명했다.

그간 강동원, 박서준 등이 사제복을 입었다. 배성우는 "사제복은 양복점에서 맞춰 입었다.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자 성동일은 "배성우에게 사제복이란 직업복이라기보다는 '작업복'"이라고 웃었다.

'변신'은 얼굴을 바꾸는 악령에게 사로잡혀 위험에 빠진 형(성동일)과 그를 구하려는 동생(배성우)의 이야기다. 21일 개봉.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