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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체험하기 이벤트’ 신청자 3000명 돌파


입력 2019.07.30 10:50 수정 2019.07.30 10:50        백서원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미국주식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고객에 대해서 40달러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 신청자가 2주 만에 3000명이 넘었다고 밝혔다.ⓒ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미국주식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고객에 대해서 40달러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 신청자가 2주 만에 3000명이 넘었다고 밝혔다.ⓒ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미국주식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고객에 대해서 40달러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 신청자가 2주 만에 3000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대상이라면 신청 후 바로 본인 신청 계좌에 40달러 예수금이 들어오지만 미국 주식 체험 지원금이라 거래를 하지 않으면 회수되는 형식의 첫 거래 이벤트다.

키움증권 측은 “고객이 별도로 예수금을 넣지 않고도 잔고에 지급된 40달러로 첫 거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라서 그동안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었지만 주저하던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미국주식을 시작하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은 점점 커져가는 국내 해외주식 투자시장에서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미국주식과 미국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국내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해외주식 거래 플랫폼 영웅문Global, 영웅문SGlobal도 내놓았다.

또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해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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