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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가자…'검법남녀' 시즌2 최고 시청률 종영

  • [데일리안] 입력 2019.07.30 08:32
  • 수정 2019.07.30 09:47
  • 부수정 기자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 안착 예고

탄탄한 이야기로 고정 시청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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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시즌제 드라마 안착 예고
탄탄한 이야기로 고정 시청자 확보


MBC 월화극 '검법남녀 2'가 시즌 3를 예고하며 종영했다.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이다.

지난 29일 종영한 '검법남녀 2'는 6.7%-9.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한 9.5%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최종회에서는 노민우와 오만석, 그리고 이도국(갈대철 역)의 치열한 공방전이 그려졌다. 노민우와 오만석은 두 사람을 죽이기 위해 이도국(갈대철 역)이 고용한 살인 청부업자를 피해 달아나다 총에 맞은 채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시즌에서 차수호 역으로 출연했던 이이경이 광수대 마약반의 언더커버 전문가로 특별출연해 마약을 대량 구매하려던 김도현(오만상 역)을 체포했다.

이후 이도국은 김도현(오만상 역)을 조사하는 정유미를 밖으로 내보낸 뒤 김도현을 협박해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게 하고 모범검사상을 받았다.

한편 노민우의 범행 증거물들을 발견한 정재영은 뱀독 주사기의 수상한 흔적을 봤다. "누군가 거짓 증거를 심었다는 거잖아요. 왜 그랬을까요?"라고 묻는 노수산나(한수연 역)에게 "질문이 틀렸어. 누가 그랬을까?"라고 답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정재영과 이도국, 노민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예고했다.

엔딩 장면 이후 그려진 쿠키 영상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노민우가 변호사가 된 오만석과 함께 등장해 '검법남녀 시즌3'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검법남녀'는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탄탄한 이야기가 시선을 붙들었다. 백범 역의 정재영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선봉장 역할을 했다.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후속으로는 정지훈 임지연 주연의 '웰컴2라이프'가 8월 5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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