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견조한 실적에 배당 매력까지 부각⋯우상향세 전망"-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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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5일 09:41:47
    "제일기획, 견조한 실적에 배당 매력까지 부각⋯우상향세 전망"-KTB투자증권
    해외 사업 비중 증가⋯연말까지 안정적 주가 흐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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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7-23 07:26
    최이레 기자(Ire@dailian.co.kr)
    KTB투자증권은 23일 제일기획에 대해 견조한 실적에 배당 매력까지 더해져 주가 우상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제일기획의 영업총이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 19.2% 증가한 3079억원, 694억원으로 648억원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및 해외 지역의 신규 광고주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계열과 비계열 광고 대행 물량이 동반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사업 비중이 2016년 71%에서 지난해 72%, 올해 1분기 75%로 상승했다"며 "해외 지역 서비스 영역 확대로 2분기 디지털 사업 비중은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1분기의 37%를 상회하는 38%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남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주가가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 매력까지 더해져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부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 중"이라며 "국내 광고업체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지만 지속 확장 중인 디지털 사업, 높은 배당 성향(60%)을 고려하면 우상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데일리안 = 최이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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