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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견조한 실적에 배당 매력까지 부각⋯우상향세 전망"-KTB투자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19.07.23 07:26
  • 수정 2019.07.23 07:28
  • 최이레 기자 (Ire@dailian.co.kr)

해외 사업 비중 증가⋯연말까지 안정적 주가 흐름 유지

KTB투자증권은 23일 제일기획에 대해 견조한 실적에 배당 매력까지 더해져 주가 우상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제일기획의 영업총이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 19.2% 증가한 3079억원, 694억원으로 648억원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및 해외 지역의 신규 광고주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계열과 비계열 광고 대행 물량이 동반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사업 비중이 2016년 71%에서 지난해 72%, 올해 1분기 75%로 상승했다"며 "해외 지역 서비스 영역 확대로 2분기 디지털 사업 비중은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1분기의 37%를 상회하는 38%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남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주가가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 매력까지 더해져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부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 중"이라며 "국내 광고업체 중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지만 지속 확장 중인 디지털 사업, 높은 배당 성향(60%)을 고려하면 우상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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