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소속사 측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 소송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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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경 소속사 측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 소송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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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7-22 17:33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정다경이 소속사 분쟁에 휘말렸다. ⓒ 정다경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정다경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정다경의 소속사 쏘팩토리 이성훈 대표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정다경이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소송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에 따르면 정다경이 소속사에 계약해지 관련 내용 증명을 보낸 것은 6월 말이다.

    당시 이 대표는 소속사는 귀책 사유가 없다며 반박하는 내용증명을 정다경 측에 보냈으며, 이후 지난 17일 정다경 측이 전속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리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이 대표는 “정다경 측이 주장하는 계약해지 사유는 거마비 정산, 관리 소홀, J엔터테인먼트에서 쏘팩토리로의 회사 무단 이동 등이다”라며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대표는 거마비의 경우 흑자가 나야 정산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반박했으며, 회사 이동은 정다경 본인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정다경의 첫 앨범 또한 쏘팩토리 이름으로 냈다”며 정다경이 모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주 안으로 소송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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