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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태양광 발전소 6·7호기 준공식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19.07.22 14:59
  • 수정 2019.07.22 15:09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2.4MW 규모로 월 280MWh 전력 생산...광주 2800가구 1년 사용


남우준 대유플러스 전무(오른쪽에서 네번째)가 17일 광주광역시 장덕동 소재의 위니아대우 본사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의 준공식에서 권대윤 KT 기업본부장( 상무) 등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대유위니아그룹 남우준 대유플러스 전무(오른쪽에서 네번째)가 17일 광주광역시 장덕동 소재의 위니아대우 본사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의 준공식에서 권대윤 KT 기업본부장( 상무) 등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대유위니아그룹
2.4MW 규모로 월 280MWh 전력 생산...광주 2800가구 1년 사용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가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추가 전력 생산에 착수했다.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는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장덕동 소재의 위니아대우 본사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대유플러스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대유플러스를 비롯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임원단과 KT 등 관계사, 지역 태양광발전 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는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위니아대우 물류창고 건물 지붕에 총 2.4MW 규모로 3월에 착공, 7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이곳에서는 월간 약 280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로 광주광역시내 약 2800가구 이상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는 연간 1300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위니아대우·대유플러스·대유금형이 참여해 주요 원자재 공급 등 다양한 업무 협업을 진행했다. 또 KT가 설계와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하는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자로 참여해 기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KT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기술을 활용한 KT-MEG 관제센터의 발전소 정보모니터링을 통해 태양광발전소의 운영현황을 원격 관제하고 발전 효율 저해 요소를 사전 검출해 신속 대응함으로써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대유태양광 발전소 1·2호기의 EPC 사업자로 참여한바 있다.

조상호 대유플러스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준공한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는 자연의 훼손없이 기존 건축물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건설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형 태양광발전소로서 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에너지저장장치(ESS)·수소자동차·전기차 충전소사업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 광주 소촌동에 대유태양광 발전소 1·2호기의 첫 준공 이후 자체적으로 총 3.8MW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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