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자동차는 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7%, 종류주 1.1%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 배당금 총액은 2630억원이다.
현대차 2분기 영업익 1조2377억원, 30%↑…SUV·환율 효과
판매 7.3% 감소 불구 매출 9.1%, 영업익 30.2%% 증가 신차 및 SUV 판매 증가로 제품 믹스 개선…우호적 환율 환경 지속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2754만원부터
솔라루프 시스템 탑재,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 최초 적용
현대차 노조 29~30일 쟁의 찬반투표…파업 사전절차 돌입
22일 중노위에 쟁의 조정 신청…여름휴가 이후 파업 돌입할 듯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성능 높이는 ASC기술 첫 개발
현대차 노조, 임단협 교섭 결렬 선언…파업 수순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
· LG엔솔, 1분기 '어닝쇼크'에 52주 신저가
· 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