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1순위 평균 65.32대 1 마감…4-2생활권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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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4일 15:14:41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1순위 평균 65.32대 1 마감…4-2생활권 ‘최고’ 기록
    M5블록 전용면적 99㎡A 182.8대 1로 최고 경쟁률
    25일 당첨자 발표, 8월 12~14일 3일간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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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7-18 09:55
    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 모습. ⓒ데일리안DB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이 공급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이 1순위 평균 경쟁률 65.32대 1을 기록하며 4-2생활권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5월 동시분양한 3개 컨소시엄인 ‘세종 더휴 예미지’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세종 자이 e편한세상’의 경쟁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7일 진행된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39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080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65.32대 1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L3블록 18.70대 1(37가구 모집 692건 접수) ▲M5블록 82.24대 1(102가구 모집 8388건 접수)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M5블록 전용면적 99㎡A로, 21가구 모집에 3839명이 청약해 182.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분양 관계자는 “전국 청약이 가능하고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희소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청약에 나선 것 같다”며 “삼성천•괴화산 등 주거 여건이 쾌적하고 무엇보다 첨단 보안 시스템, 조경 시설 등 입주민을 배려한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만의 특화설계에 대한 호응이 높아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M5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29층,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고정수요와 단지 인근 테크밸리(계획)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단지 내 상가 8실도 동시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은 테크밸리(계획)를 비롯해 산업단지, 연구단지 등으로 개발되는 부지다. 세종시청과의 거리가 4Km에 불과해 공공기관 접근성이 좋고 BRT(간선급행버스)를 통한 세종시 내부 이동이 쉽다.

    그밖에 예정돼 있는 외곽순환도로와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를 이용해 대전 및 청주 진출입이 편리하기 때문에 세종시 외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심교육여건과 쾌적한 자연 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삼성천과 괴화산에 둘러싸인 자연명당에 위치해 아파트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세종시 내에 유일한 대학교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도시 자족성 확보를 위해 4-2생활권에 특성화대학 유치용 공동캠퍼스타운(60만㎡)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각종 특화설계 도입으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IoT와 결합한 첨단 시스템이 단지 안팎으로 곳곳에 적용되며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OUTDOOR: Life’ 조경 콘셉트를 적용해 단지 내에서도 운동, 놀이, 휴식,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게 설계에 각별히 신경썼다.

    아파트와 동시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 8실도 관심이 뜨겁다. 4-2 생활권의 중심상업지와 이격된 단독 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817세대의 단지 고정수요로 호실당 높은 세대 비율 확보가 가능하다. 또 단지 바로 옆 테크밸리(계획)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고,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투자 안전성이 높다.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해 전 호실을 1층 주출입구에 위치시켜 상가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 예정이며, 계약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단지 내 상가 8실은 18일 입찰을 진행하며, 19일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3-3번지에 위치한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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