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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 맨유와 재계약 임박…주급 5억5600만원

  • [데일리안] 입력 2019.07.16 09:20
  • 수정 2019.07.16 09:20
  • 김평호 기자

맨유와 데헤아 대리인, 재계약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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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스페인)가 원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6일(한국시각) “데헤아가 맨유와 5년 동안 총액 9750만 파운드(약 1445억원)에 달하는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그는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골키퍼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헤아와 맨유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이에 데헤아는 올 여름이 맨유를 떠나 타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미 맨유와 데헤아의 대리인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미러에 따르면 데헤아는 재계약 조건으로 알렉시스 산체스와 똑같은 주급 5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이에 매체는 “맨유와 데헤아 측이 의견은 어느 정도 조율했다”라며 “데헤아는 주급 37만5000파운드(약 5억5600만원)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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