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경남 양산 청년들과 '즉문즉답' 토크콘서트 개최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0일 18:44:19
    윤영석, 경남 양산 청년들과 '즉문즉답' 토크콘서트 개최
    20일 오후 2시, 물금CGV옆 지역사무소에서 개최
    "청년이 필요로 하는 내용, 예산 확보 힘쓸 것"
    기사본문
    등록 : 2019-07-15 21:08
    정도원 기자(united97@dailian.co.kr)
    20일 오후 2시, 물금CGV옆 지역사무소에서 개최
    "청년이 필요로 하는 내용, 예산 확보 힘쓸 것"


    ▲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존배낭을 들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남 양산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함께 청년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윤 의원은 20일 오후 2시 경남 양산 물금CGV 옆에 위치한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청년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취업준비생·'전업알바(아르바이트생)'·청년택시운전사·청년농부·장애인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에 관해 이야기하고, 청년이 청년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지역구 국회의원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윤 의원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며, 생중계 화면을 통해 질문하면 윤 의원이 즉문즉답(卽問卽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년들은 취업난·열정페이·'수저' 논쟁·페미니즘·지방대 차별 등 직접 맞닥뜨린 문제들을 주제로 윤 의원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경남 양산 청년이면 토크콘서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없다.

    윤 의원은 평소 아동·교육·장애인 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입법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파악해 청년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비롯, 청년의 꿈과 희망에 날개를 달 수 있는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번 청년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여성·학부모와의 토크콘서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이나 소외계층과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