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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킴 베이싱어, 국회 앞에서 개 도살 금지 호소


입력 2019.07.12 15:18 수정 2019.07.12 15:18        박항구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운동가 킴 베이싱어가 초복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권 운동단체가 주최한 2019 복날추모행동에서 개 도살 금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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