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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룬' 황의조, 유럽 무대 이적 합의...14위 보르도행

  • [데일리안] 입력 2019.07.11 19:20
  • 수정 2019.07.11 23:01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복수의 프랑스 매체 "4년 계약 합의" 보도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와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황의조가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와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프랑스 리그앙으로 이적한다.

''레퀴프' '프랑스 풋볼' 등 복수의 프랑스 매체는 11일(한국시각)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공격수 황의조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 외 구체적인 이적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며칠 내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 임대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황의조는 그토록 바랐던 유럽 무대를 선택했다.

황의조가 이적을 추진하는 보르도는 1881년 창단한 클럽이다.

파울루 소자 감독이 이끌고 있는 보르도는 지난 시즌 38경기 34골에 그치는 허약한 공격력 탓에 20개팀 중 14위에 머물렀다.

2017년 감바 오사카 이적 후 J리그 50경기에서 22골을 터뜨린 황의조는 손흥민과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맹활약 중이다.

장신 공격수인 황의조는 특유의 반 박자 빠른 슈팅 타이밍이 돋보이고 골 냄새도 잘 맡는다.

지난 6월 A매치 호주전·이란전 연속골 포함 2018년 10월 이후 8개월 동안 A매치에서 7골을 터뜨리는 등 수준 높은 득점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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