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 판매 5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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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 판매 5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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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7-03 19:09
    백서원 기자(sw100@dailian.co.kr)
    ▲ 신한금융투자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 및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의 판매금액이 5조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 및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의 판매금액이 5조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5월 첫 출시된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은 3개월 단위로 해지 및 재투자 할 수 있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로 총 4조2000억원이 판매됐다.

    또 6개월 단위로 운용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은 지난해 4월 이후 1조1000억원이 판매되는 등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 시리즈는 총 5조3000억원이 판매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지만 변동성이 낮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중금리 + α’의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신용등급 A2(회사채의 경우 A-)이상의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위험을 제한하고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을 0.25에서 0.5 수준에서 관리, 금리 변동 위험을 회피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전단채에 직접 투자할 경우 1억원 가까운 투자금액이 필요하지만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의 최소가입금액이 1000만원에 불과한 것도 인기의 배경으로 꼽힌다.

    정정수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 및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금융시장에서 안정적 투자대안으로 자리잡았다”며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은 모집 기간 내 선착순으로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고 투자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다.[데일리안 = 백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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