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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4강, 브라질과 운명의 맞대결

  • [데일리안] 입력 2019.06.29 09:19
  • 수정 2019.06.29 09:20
  • 김평호 기자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 2-0으로 제압

2007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브라질과 대결

아르헨티나가 베네수엘라를 꺾고 코파 아메리카 4강에 안착했다. ⓒ 게티이미지아르헨티나가 베네수엘라를 꺾고 코파 아메리카 4강에 안착했다. ⓒ 게티이미지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 4강에 안착했다.

아르헨티나는 2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파라과이를 물리치고 8강을 통과한 개최국이자 숙적 브라질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아르헨티나가 코파 아메리카서 브라질과 맞붙는 것은 2007년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결승에서 브라질을 만나 0-3으로 패한 바 있다.

만약 브라질을 꺾는다면 2015년과 2016년 대회에 이어 3연속 결승 진출 진출이다. 지난 두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랐지만 칠레에 모두 패한 아르헨티나가 이번에는 브라질을 넘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4강전은 오는 7월 3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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