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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본회의에서 예결위원장, 상임위원장 선출 추진”


입력 2019.06.27 11:10 수정 2019.06.27 11:10        박항구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 합의문에 의거해 내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자유한국당에게“여야 3당 원내대표들의 합의 정신에 근거해 국회정상화의 길로 복귀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대결과 갈등의 막다른 골목을 선택할 것인지 다시 결단의 시간이 왔다. 더이상의 폐업은 국민에게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 합의문에 의거해 내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자유한국당에게“여야 3당 원내대표들의 합의 정신에 근거해 국회정상화의 길로 복귀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대결과 갈등의 막다른 골목을 선택할 것인지 다시 결단의 시간이 왔다. 더이상의 폐업은 국민에게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 합의문에 의거해 내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자유한국당에게“여야 3당 원내대표들의 합의 정신에 근거해 국회정상화의 길로 복귀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대결과 갈등의 막다른 골목을 선택할 것인지 다시 결단의 시간이 왔다. 더이상의 폐업은 국민에게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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