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페이스리프트 모델, 10일 만에 1만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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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10일 만에 1만대 계약
    "신차급 디자인 변경, 첨단사양, 정숙성 등 인기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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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27 10:52
    박영국 기자(24pyk@dailian.co.kr)
    "신차급 디자인 변경, 첨단사양, 정숙성 등 인기비결"

    ▲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27일 경기도 파주시 더 스테이지 스튜디오에서 열린 K7 프리미어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차량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영국 기자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K7 프리미어가 뜨거운 초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27일 경기도 파주시 더 스테이지 스튜디오에서 열린 K7 프리미어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신형 K7은 신차급 디자인 변경과 대폭 향상된 첨단사양, 최고의 정숙성을 앞세워 지난 12일 사전계약 돌입 이후 실영업일수 열흘 만에 1만대가 계약되며 준대형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2016년 1월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7 프리미어는 세분화된 고객의 수요에 맞춰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됐다.

    기아차 최초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한 2.5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5.3kgf·m에 복합연비 11.9km/ℓ를 달성했다.

    3.0 가솔린 모델은 V6 고배기량만이 줄 수 있는 최고출력 266마력(ps), 최대토크 31.4kgf·m의 묵직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16.2km/ℓ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국산 동급 유일의 디젤 엔진을 탑재한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를 달성해 강력한 토크를 원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최근 일반 고객들에게도 판매가 허용된 3.0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28.6kgf·m을 달성했다.

    K7 프리미어는 전장이 4995mm로 기존보다 25mm 길어졌으며, 확대된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커넥티드 타입의 라이팅 디자인을 통해 담대하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내장은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가 미적 ·기능적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으로 꾸며졌다.

    고급 대형 세단과 견줄만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과 편의사양도 갖췄다. 후측방 모니터, 차로 유지 보조,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하며, 조작성을 높인 전자식 변속레버(SBW)를 국산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차량과 집을 쌍방향으로 연결하는 카투홈 기능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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