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호반건설이 전국 일간지인 서울신문의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서울신문 노조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최근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던 서울신문 지분 19.4%를 인수해 3대 주주가 됐다. 서울신문의 나머지 지분은 기획재정부(30.49%)와 우리사주조합(20.01%), KBS(8.08%) 등이 보유하고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어르신 건강 부채 만들기’ 봉사활동
호반사랑나눔이 100여명 참여…모든 계열사 임직원들 다양한 봉사활동 동참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베트남 부총리와 오찬 회동
2015년 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총영사로 임명…양국 우호 증진에 노력
호반장학재단, 연세대 의과대학에 5억원 지원
연세대 의과대학 신축·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 등
'조 로우 전 여친' 미란다 커, 90억 보석받았다가 반납
‘구속 피한 승리’ 버닝썬 수사, 5개월 만에 일단락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
· LG엔솔, 1분기 '어닝쇼크'에 52주 신저가
· 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