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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작 '아스달 연대기' 시청률 아쉽네


입력 2019.06.24 09:35 수정 2019.06.24 09:35        김명신 기자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을 받은 '아스달 연대기'가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다. ⓒ tvN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을 받은 '아스달 연대기'가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다. ⓒ tvN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을 받은 '아스달 연대기'가 아쉬운 성적표를 받고 있다.

그나마 7%대를 지키던 시청률도 6%대로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8회는 6.5%를 기록했다.

앞서 5.8% 보다는 0.7% 포인트 상승했지만 토요일보다 일요일 시청률이 높았던 흐름상으로 볼 때 다소 작은 상승세로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요일 시청률은 7%대를 유지해왔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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