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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中 협상 예고에 중국기업株 강세


입력 2019.06.19 09:32 수정 2019.06.19 09:33        최이레 기자

미국과 중국 정상이 주요20개국(G20) 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소식에 중국기업주가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윙입푸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360원(17.69%) 급등한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신소재도 250원(11.68%) 오른 2390원에 거래 중이고 헝셩그룹과 로스웰도 각각 75원(6.38%), 45원(3.70%) 상승한 1250원, 1260원을 형성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며 "우리는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확대된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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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레 기자 (Ir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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